OCEANS 8



말이 필요 없음. 자주 쓰는 표현인데 꼭 보십시오. 한번 보시고 두번세번 보아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모여서 여자들이 주도해서 여자들의 손에 의해 무언가 해본다는게 이렇게 짜릿하고 즐거운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음. 배우들은 말해 무엇하며 은근히 조연들도 인종과 성별이 다양하게 나타나 또한 보기 좋았다.

그리고 배우들이 인터뷰할때 작업할때 어떤 점이 좋았냐고 했을때 다들 세이프를 꼽았다. 그래 보는 내내 그랬다. 여자로서 어떠한 불쾌함도 불안함도 그리고 아시안으로서 차별적이거나 부당하다고 느낀점도 없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또한 여러분 안구가 호강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아 블링블링 반짝반짝 화려화려하여 더없이 매혹적인 영화에 그냥 넋을 잃습니다.

오션스에잇도 시리즈로 한 세편쯤 나와야 마땅함.
스포일러!!

Avengers: Infinity War



기다리고 고대하던 어벤저스 마지막편이 나왔다. 정확히는 파트2가 남아있으니까 완전 마지막은 아니지만 어쨌든 여러가지 의미에서 굉장한 의의를 담고 있는 프랜차이즈 영화의 집대성이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마치 종합과자선물 세트처럼 완벽한 설레임과 기대를 가져왔다.

아, 하지만 알다시피 그런 종합선물은 항상 다 맛있는건 아니고 ㅎㅎ 그래도 그만한 캐릭터들을 모아서 이정도로 뽑아냈으면 만듬새가 제법 괜찮은 영화라해도 좋을것같다.

물론 백남이 주도해서 백남끼리 꽁기꽁기해서 백남끼리 90%쯤 다 해먹는다는데 한없이 마이너스가 되지만 뭐 메인케가 그런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다양성에 있어서는 마블은 더욱더 분말해야함.



스포일러!!!

Black Panther



사실 히어로 무비의 가장 큰 의미는 오락임. 그런데 이 유흥거리가 대중에 미치는 파급력을 볼때 어떤 이슈를 살펴보고 어떤 이념과 가치관을선보여야하는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얼마나 가혹하고 이기적으로 그들만의 리그에서 돌아갔었는지도. 작금에 여기저기서 변화의 바람은 매우 바람직한 변화이고 특히 대형 프렌차이즈에서 정면적으로 내세우는 블랙팬서는 그래서 꼭 필요한 영화이기도 하다.

아프리카를 보는 시선은 보통 가난과 내전으로 도움이 필요한 빈곤국이라는 거과 좋게 봐줘도 그저 태고의 야생을 유지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로밖에 안봄. 특히 그들의 문화는 문명화되지않은 야생동물의 연장성으로만 보는게 주로이고....가상이지만 범아프리카의 위대한 문명이라는게 좋았음.

나는 그들이 겪어온 차별과 아픔을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 여전히 백인중심의 사회에서 살고있기에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고 블랙팬서로 인해 간접적으로나마 같은 희열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하지만 극동아시아녀자로서 영화가 백퍼 만족하는건 아니구요 ㅎㅎㅎㅎ

오코예를 필두로 슈리,나키아가 너무 쩔어서 남캐들이 오히려 사족같았음 ㅋㅋㅋㅋㅋ 오코예 장군님 눈물을 흘리며 와칸다포레버!를 함께 외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와칸다 연맹 다들 너무 힙해서 눈과 귀가 호강했다. 화려한 색감이 얼마나 눈부시고 강렬하던지!! 그렇게 과감한 컬러와 디자인을 소화하는 와칸다인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트북 나오면 꼭 살거임.

스포일러!!

Star Wars: The Last Jedi




라스트 제다이는 기존의 스타워즈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이고 그 변화는 앞으로 계속 보여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 더없이 반가운 변화이다. 라제가 망작이라느니 클래식이랑 완전히 틀리다느니 하는 이들은 더이상 스타워즈를 볼 필요가 없다. 이 영화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당연히 예전과 다른 이야기이고 달라야하며 올바롭게 새로워야 한다.

호불호가 갈려도 잘 만든 영화는 맞고요, 보세요. 의식의 흐름으로 써갈겨서 좀 해매면서 감상 썼는데 어차피 2차 뛰니까 그때 또 정리 감상문 쓰면 되니까~

라스트 제다이란 부제 진짜 의미심장했다..... 9편 부제는 뭐가 될까.

아니 일단 닥치고 레이아 장군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포일러!!

Thor3_Ragnarok



의식의 흐름에따라 주절 거리는거라 엄청 횡설수설임.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스포일러!!!!!!!!!

이글루스 모발 리뉴얼

오랜만에 이글루스 로긴했는데 사람이 암만 게을러도 빡치면 움직이게 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고...

이번 모발 버전 리뉴얼 참을 수 없이 불편하다. 여러가지 시도 하는 것 같긴한데 이거 이렇게 리뉴얼 하자고 한사람 이글루스 모발 버전 정녕 써보기는 했단 말인가?

아니 다음 페이지 넘어가게 하는 리스트를 완전 뺴버리면 어떻하냐고!!!! 무조건 로딩 로딩 로딩.....하아....(딥빡) 예전 포스팅 읽으려면 하염없이 밑으로 내려가야하고 이게 맞나 싶어 클릭해서 보고 뒤로 가기로 돌아가면 다시 제일 상당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계속 밑으로 로딩 로딩 로딩.......(졸빡). 설마 예전 포스팅은 무조건 서치해서 찾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줌이 서치 엔진으로서 겁나 부족하다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그리고 키워드가 기억이 안나면 원하는 포스팅 결과가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해서 포스팅 눌러 확인하고 아니라 뒤로 가기 누르면 다시 상단 페이지로 컴백...오마이갓.....

왜 과거 포스팅 하나 보자고 스크롤-로딩-스크롤-로딩-스크롤-로딩...(무한 반복) 죽어라 내려 봐야한단 말인가!!!!!!!

예전엔 심심하면 이글루 들어가 이것저것 흥미로운 포스팅 닥치는데로 다 봤는데 이제는 포스팅 하나 보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 이글루 모발 접속이 현저히 줄었다. 새 포스팅만 보라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이글루 앱은 어쩔까싶어 봤는데 그래도 앱은 한번 누른 포스팅 밑에 엑스 누르면 원래 있던 페이지로 다시 넘어가서 최소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됬지만 예전 포스팅 찾아 보는건 여전히 매.우.불.편.하.다. 예전 기록이라고 해서 년도와 개월 기준으로 목록을 나눠서 찾아가게 해뒀던데 포스팅이 많은 유저분의 경우 그렇게 넘어가서도 계속 스크롤 내려야하고......

뭐 하나 좀 보자고 무조건 스크롤을 밑도 끝도없이 내려야 하는게 말이 되냔말이다....

나만 불편한건가. 소통밸리나 이글루 밸리 가서 봤는데 이 부분에서 불편 사항을 제기하는 분은 한 두분 밖에 못 봤다. 다른 분들은 대체 어떻게 보고 계신걸까 ;0;



소원과 기다림

* 랑아방 전력 주제

* 나 좀 제멋대로인 경우와 그에 휘둘리는 경환 좋아하는 것 같다.

* 기왕예왕, 경우경환

* 여성향


랑야방 서각

단풍과 향낭

* 랑아방 전력 주제가 마음에 들어서 급 뿜뿌...

* 예왕 너무 예뻐서 죄없는 벽만 뿌수고 있는 요즘

* 기왕예왕, 경우경환

* 여성향
랑야방 서각

[육룡이 나르샤 연성] 꽃이 피어 술 한잔 마시노니

* 선미 49재때 기릴라고 연성 했던건데 이제서야....ㅠㅠ

* 보고싶다 태미 선미 ㅠㅠ

* 길태미 나르샤
길태미 나르샤

X-Men: Apocalypse



이번 엑스맨 참 기대 많이 했었다. 엑퍼클이랑 엑퓨랑 꽤 마음에 들어서 이번것도! 하지만 전편만한 임팩트가 없었음 흑흑....여러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재밌게 봤다. 영화 자체는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찰에 파는데 또 이만한 영화도 없습디다!!!!!!!! 다른건 다 빼고 이것만 집중해도 이 영화는 좋은 영화입니다.

엔딩 크레딧 끝나고 쿠키 있음.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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