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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_anathema의 팬픽이다. 오밤중에 격렬하게 울부짖게 만들었던 아주 강렬한 엥스트의 극치를 달리는 글을 써내는 무서운 작가임. 이 끝내주게 영혼의 격한 파동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을 애정해마지 않는 거북이 동지들과 함께 하고자
* *휴고가 처음 챕터5의 중반부까지 번역했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번역합니다. * Disclaimer: Ninja Turtles belong to someone else. Not me. (how sad!) * 카와붕가!! 비와 콘크리트 . 그의 모든 세계가 오로지 두가지 감각으로 축약되었다. 그의 얼굴 아래의 거친 콘크리트와 피부를 찌르고 피를 씻어내는 비. 그는 눈을 감은 채 한참을 누워있었다. 근처에 차가 지나가며 그의 눈꺼플위로 빛이 번쩍였다가 사라졌다. 마침내 다시 밖. 그는 눈을 떠 그 앞에 놓인 젖은 칼날이 빛나고 있는 쌍검을 찾았다. 날이 몹시 날카로웠다. 종종 자신의 목숨을 오로지 검에 의지하며, 그는 틈이 날 때마다 검날을 갈았었다. 신음과 함꼐 그는 무릎에 힘을 줘 몸을 일으키고 고개를 들었다. 빗물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의 두 팔은 힘없이 늘어졌다. 이 축축한 골목에, 흠뻑 젖어 목숨이 붙은 채로, 정말 빠져나왔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었다. 큰 상처조차 없이. 그는 고개를 숙여 그의 손에서 씻겨나오는 피가 주변에 울혈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살아있었다. 안도감 속에 시작한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그의 웃음은 히스테릭하게 변하고 긴 비명으로 바뀌며 그의 목을 긁어댔다. 소리가 사그라지고, 비명의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그는 숨을 들이켰다. 승리도, 성공도 아니고, 절망 혹은 분노조차 아니었다. 그는 두 팔을 몸에 둘러 자신이 정말 그곳에 있는지 확인했다. 희미한 비명이 멀리서 그에게 답했다. 좌절과 핏덩이 가득한 그 소리가 그를 통과하자 그는 처음으로 진정한 미소를 지었다. 미소는 다시 재빨리 사라졌다. "성공했군. " 그는 속삭였다. "우리 둘 다 성공했어. " 그는 펠릭스가 지금쯤 그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지 생각해보다 곧 그만두었다. 그는 스스로를 보살필 줄 아는 남자였다. 그도 자신에 대해 똑같이 생각하고 있으리라. 그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고 나서야 그는 추위를 깨달았다. 그는 그의 검들을 주워 젖은 검집에 집어넣고 자신의 움직임을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일어서서 집으로 향하는 길을 밟았다. 그토록 오랫동안의 긴장 후, 집으로 돌아가는 본능적인 길은 위안이었다. 그는 그의 마스터와 형제들이 자신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가지고 있으리란 사실 외에는 신경쓰지 않았다. 아직은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은신처는 비어있었다. 그는 문을 조심스레 닫고 불을 켜고 검을 내려놓으며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거울을 지나며 그는 들여다보지 않았다. 아직도 피에 뒤덮혀있음을 그는 알고 있었다. 불을 최대한 뜨겁게 틀어놓고 그는 안으로 들어가 붉은 물줄기가 배수구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어쨰서 멈추지 않는지 생각하던 그는 아직 자신이 두건과 패드를 착용하고 있음을 기억했다. 그는 바닥으로 그것들을 던져버렸다. 어차피 망가져 있었던 것들이다. 새로운 칼집 역시 구해야 했다. 현재 것들은 말라붙은 피떄문에 뻣뻣했다. 마침내 밖으로 나온 그는 거울을 보았다. 눈을 깜박이고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몇개의 멍과 사소한 화상을 제외하곤 그 모든 전투와 살생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전보다 강해보였고 그의 두 눈은 더 밝아보였다. 그는 마치 그의 검과 같아보였다. 손에 익어 날카롭게 조율된. 그의 발소리가 은신처를 울렸다. 모두가 나가있다는 사실이 이상했다. 특히나 누군가 한명이 없어져있는 때에. 그는 모두에게 연락을 해볼까 생각했지만 그의 커뮤니케이터가 오래전에 망가졌음을 깨달았다. 그는 미간을 좁혔다. 얼마나 오래 전이지? 그가 있었던 곳에서는 시간은 의미가 없었다. 그는 부엌으로 들어가 7월을 가르키는 달력을 발견했다. "세 달? " 그는 속삭였다. 달력칸은 그의 각 형제 글씨체의 메모들로 채워져있었다. 도나텔로의 깔끔한 글자로 그가 탐색한 거리 방향과 하수구들, 라파엘의 길게 휘갈겨진 업타운 골목과 그 뒷골목들, 그리고 미켈란젤로의 둥근 글씨가 가르키는 선창과 항구들. 에이프릴과 케이시에 대해 언급하는 많은 노트들이 있었고 그는 스플린터 역시 그 나름대로 수색을 돕고있었을 거라 확신했다. "미안, " 그는 홀로 속삭였다, "아무리 찾았어도 발견할 수 없었을거야. 게임 속에 있었거든. " 그는 짧게 웃었다. "그리고 난 괜찮아. 더이상 걱정할 필요 없어. " 그는 달력으로부터 돌아섰다.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뭐라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그는 냉장고를 열었다. 그가 처음 본것은 열려있는 피자박스였다. --그녀의 팔이 레이저에 맞으며 나는 살 타는 냄새와 튀어오르는 핏줄기와 살조직과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또 지르고 또 지르고— 그는 겨우 제떄에 화장실로 뛰어들어갈 수 있었다. * 뭔가 차가운 것이 그의 얼굴에 닿았다. 눈을 뜨기도 전 그는 일어서 앉으며 누군가의 손목을 움켜잡아 옆으로 확 당겼다. 그는 그 주위의 방이 휘청함에 주춤했다. 그리고 몇 시간전과 다르게 그의 온 몸이 쑤시는 것을 꺠달았다. "워워워, 이봐 리오, 좀 놔줄래? " 막내 동생의 목소리임을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그는 손을 놓고 시선을 들었다. 마이크는 얼굴을 찡그린 채 손목을 문질렀지만 두 눈에 보이는 것은 그저 안도감 뿐이었다. 마스크아래로도 리오는 그 눈가의 다크서클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너희들, 쉬지도 않고 찾아다녔구나. " 그는 말했다. 마이크는 고개를 저었다. "단 한순간도. 처음 돌아오지 않은 밤에는 새벽이 되기전 어딘가에 발이 묵여서 몰래 돌아올수 없었던 거라 생각했어. 다음날 밤에는 다니는 모든 루트를 찾으로 나갔지. 그 다음에는, 다 뒤졌어, 정말이지, 모조리 다 말야. " "Yeah, 달력을 봤어, " 리오가 말했다. "어어, 라프의 아이디어였어. 누군가에게 붙잡혔을 까봐 모든 법인회사와 연구실은 다 돌았다구. 스플린터는 이곳에 홀로 남겨두기 싶지 않아서 에이프릴네에 가 있어. " 그는 그의 형제를 살펴보았다. "그 다음 달이 되자 스플린터는 형이 죽었을거라 생각하기 시작했어. 명상을 하면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게다가 그 어느곳에도 형의 흔적도 없었어. " "다른곳에 있었어. " 리오가 말했다. "얼마나 노력하든간에 날 찾을 수 없었을거야. "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어디에 있었어? " "몹시 나쁜 곳이야. " 그가 말했다.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 이곳에 돌아오기전까지는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조차 알 수 없었어. " "다치지는 않았어? " 마이크가 물었다. 쓴 웃음이 올라왔다. 그러나 그는 또다른 경직된 웃음을 내뱉기전 고소苦笑를 삼켰다. "쉬운 상대여서 그런건 아니었지. " 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방은 어두웠지만 문과 침대근처의 모양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의 위에는 이불이 덮여있었다. 묘한 일이었다. 그는 이곳에 온 기억이 없었다. 마이크가 그 시선을 꺠닫고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여기로 부축해왔어. 두시간전쯤에 집에 돌아오니 소파위에 기절해있는 형을 발견했어. 형이 조금 정신을 차려서 침대로 내가 부축할 수 있게 해줬어. 좀 누워야 할것 같았어서. " "전혀 기억나지 않아. " "그럼 기억할 수 있는 건 뭐야? " "빗속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뭔가 먹으려고 했어 하지만…" —그의 바로 옆으로 발포되는 총 그녀의 깊게 베인 상처를 누르지만 피는 머무지 않는다. 점점 창백해지는 그녀와 펠릭스가 외치는 소리 "더이상은 버틸 수 없어"— "한동안 뭘 먹을것 같진 않아. " 그는 말했다. 마이크는 문 밖을 둘러보았다. "칼집은 가죽보다 피가 더 많았어. " "내 잘못이 아니야. 거의 사용하지도 않았어. " "돈이 형 두건을 먼저 봤어. 형이 과다출혈로 죽었다고 생각해서 내가 진정시켜야 했었어. " "모두 집에 있어? " "아니 아직. 돈이 가장 가까이에 있었고. 라프는 돌아오는 중이야. 에이프릴에게 들려서 스플린터를 데리고 올거야. " 그는 리오의 두 눈이 닫히고 숨을 내쉬는 것을 보았다. "좀 더 자는게 어떄? 나중에 다시 올게. " 리오는 고개를 끄덕이고 아무말 없이 살짝 돌아누웠다. 그는 마이크가 일어서서 문을 닫으며 나가는 것과, 둘이 낮게 속삭일 떄 도나텔로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무거운 발걸음과 돌벽을 긁는 발톱소리를 들었다. 그것이 오직 파이프를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도나텔로가 사용하는 기계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의 기억은 오직 잠기지 안은 문 하나 사이로 그를 찾아헤매는 갈색의 악령과 흰 발톱의 괴물들이 내는 익숙한 소리로 들었다. 마침내 잠이 들었을 떄, 다행히 아무런 꿈도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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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는주절 ◎ 감상밥 ◎ 사극상열지사 ◎ 이챠이챠파라다이스♡ ▷Starwars →SW fanfics ▷나루토 ▷반지의 제왕 ▷닌자거북이 →TMNT메모작렬 →TMNT번역작렬 ▷이영島 ▷아이실드 21 →아이실드 21제&팬픽 망상 코드
이글루링크
-_-
얼굴가리기 Chaotic Evil Human .. 아까짱 블로그(akacha.. 감자밭을 엎은 황금숲토끼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사라진 행성의 잔해 하일트의 얼음 별장 [ toonism world ] Phantom of the boys 妄 想 空 間 망상의 빛과 그림자 안녕하세요. 크라이브.. 최근 등록된 덧글
악!! 악!! 얘들아 악!! ㅠㅠ..
by 현이 at 11/28 망상의 길은 하나로 통.. by 사과주스 at 11/24 네 이젠 괜찬아요. 기온.. by 사과주스 at 11/24 맞습니다. 그 남반구. 가.. by 사과주스 at 11/24 전체적으로 겨울이 되가.. by 사과주스 at 11/24 마음만으로도 고맙사와요.. by 사과주스 at 11/24 곧 크리스마스고 한 해가.. by 사과주스 at 11/24 으....순간 41도?! 했다.. by 오테르 at 11/24 허걱! 쓰러지지마세요!! .. by 티케이 at 11/23 훈훈한 랍렝으로 이만한 .. by 사과주스 at 11/22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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