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가 2010년 호빗 영화의 감독으로 99% 확정됬다고 함. 99%인 이유가 인터뷰에서도 뭐 이 분이 한다고 직접 언급도 한 모양인데 아직 계약을 않하셨다고;;;;; 뭐 99%면 왠만큼 찍히진 않는 이상은 다 됬다는말 아닌가? 아무튼 뉴스레터 받아보고 누구세요? 이러다가 부랴부랴 검색해보니 가장 잘 알려진 대표작으로 판의 미로, 헬 보이1&2, 블레이드2를 찍으신 분이였다. 사실 이 분 영화는 판의 미로밖에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찍은 영화를 살펴보니까 스릴러, 공포, SF,판타지, 미스터리등등....좀 어둡다?! 판의 미로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끄응.......뭔가 무섭다(...). 판타지스러운 영화를 주로 찍었던지라 호빗 감독하는덴 별 무리는 없을것 같은데...분위기가.......끄응.....분위기가......... 어쩐지 머크우드 분위기는 끝장나게 잘 나올것 같다는 ㅎㅇㅎㅇ한 예감이 든다. 오오오오...스란두일!!! 기대되!!!!!!!
반지에 비하면 사실 호빗은 굉장히 가벼운 이야기랄까 동화에 가깝긴 한데 왠 잔혹동화가 나오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기대가 되는 이 마음. 호빗의 발랄한 면을 잘 살려주셨으면 한다는...그리고 스란두일(싸닥) 2010년이라....2년 남았구나. 아아 어떻게 기다리나. 하지만 기쁘게 기다리겠어용~~~
# by 사과주스 | 2008/02/08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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