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revenge of the fallen
혹시나 모르게 나올지도 모르는스포 방지!!!!!!










1. 아아아아...범블비!!! 질질 짜기, 추욱 늘어지기, 투덜투덜 불평 터트리기등등 온갖 서비스의 총집합을 보여주는 듯 했다. 왜 이렇게 귀엽니!!+_+ 누나가 처음에 너때문에 정신을 못 차렸잔아!! 저렇게 귀여운애를 샘 이노므자슥 막 부려먹엇겠다...이러면서 한 번 씹어주고 ㅎㅎㅎㅎㅎㅎ 아 놔 눈물 나오는거 너무 징챠 눈물 쏙 빠지게 귀여웠음 ㅋㅋㅋㅋ 게다가 수호자겸 감시자인가!!! 여친 놔두고 딴 짓 할까봐 그 유치찬란뽕빠지는 열혈 방해 작전이라니!! 사실은 예전부터 미카엘라가 샘한테 접근하는 여자 있으면 무조건 막아! 라고 부탁 - 엔진 따버리겠다고 스패너를 눈앞에 흔들어 대면서 협박-을 했다거나...오..어쩐지 너무 열과 성을 다해서 방해를 하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사막에서 샘이 로벗 벌레 잡아서 디셉티콘에게 들켰을때 극적으로 나타나 구해주고 투구라고 해야하나..아무튼 보호대를 벗으며 드러난 표정이 나 잘했지?@@ 막 이러면서 너무 뿌듯하게 서 있길래 또 너무 귀여워서 거하게 뿜어주었다. 아 놔...이 귀여운 아가를 어쩌면 좋으니.....샘이 애칭으로 bee라고 하는데 막 내 귀엔 우리 벌꿀이~ 이러는 것 같아서 샘 이노므자슥 징챠 부러운 세퀴.....<- 계속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2. 시몬스 요원 나왔을때 진짜 거하게 뿜었다. 아니 이 아저씨가 왜 이렇게 재등장을 해! 정말로 전혀 기대를 안하고 있던 케릭터라서 은근 반가웠고 또 나름 열혈이고 막가는 근성에 좀 발렸다. 좀 완소했던 듯...ㅎㅎㅎ 마지막에 스크롤 올라갈때 샘과 미카엘라의 짤막 장면이 나오길래 혹시 케릭터들 짤막 근황이 나오는가 싶어서 좀 봤는데 더는 안나왔다. 혹시 끝까지 봤어야 했나? 중간까지 밖에 안봐서 잘 모르겠다. 아무튼 1편에서 찌질 케릭터로 나왔던거 2편에서는 환골탈태를 했던게 혹시 이번 2편에서 끝까지 딴지거리다가 장렬하게 비행기밖으로 내던져진 정부 아저씨가 혹시 3편에서 나오려나?

아 근데 사운드웨이브는 왜 가지고 있었데. 쫓겨난 기념품으로?


3. 아아아....옵티머스...대장님.......샘을 보호하기 위해 일대 다수 상대로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에 너무 캐발렸다. 역시 대장님이세요 흑흑흑흑....그래서 장렬히 사망했을때 정말로 짠했음. 안돼!!!! 막 처절하게 대장님을 울부짖었다. 다행히 살아났지만;; 아무튼 본래 참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대장님이시지만 이 번엔 특별히 더 고져스 하셨음. 여기저기 성한데가 없이 막 부숴지고 깨부숴지초 페인트칠도 다 벗겨저서 막 너덜너덜.....


아 징챠 너덜너덜 거리는 정석주의자 리더군은 쫌 색스러워야 말입니다....저렇게 무방비스럽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보이면서도 눈만은 날카롭게 살아있는게 정복하고 싶은 욕망을 들끓게 했다능.....

도대체가 리더씨들이랑 부상을 입으면 마성 게이지가 올라가는 이유가 대체 뭐란말인가(..) 그나저나 엔딩 나레이션 좀 안해주면 안될까효? 난 그거만 들으면 그냥 손발이 오그라들어...


4. 아아아....난 메가트론이 좀 더 박력있고 압도적으로 나오길 바랬다. 그래서 더 철저하게 대장님을 농락해주길 바랬어(...) 옵티머스를 무릎 꿇게 만든게 혼자 였음 쫌 좋아. 개미떼 덤비듯 덤비니까 1편만치 망상이 안나온다능....무려 만년의 해바라기 역사인데 좀 더 애증을 폭발해 혼자서 좀 싸웠으면 대쉬했으면 좀 좋아 흑흑. 그렇게 대도시 한가운데서 옵티머스를 울부짖었으면 좀 더 용기를 내보아도 좋았잔앙~ 사실은 파이널 보스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프렌티스였다 파문. 아니 마스터 어프렌티스하니까 시스가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사이드고 딱이네.

메가트론이 그닥 부각대지 않은게 대빵 디셉디콘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아 그런데 이집트를 배경으로 피라미드에 관련되 있고 생김새도 그렇고 왠지 프로토스가 생각났었음.


5. 영화 자체는 그냥 딱 블럭버스터스러운 영화였음. 잘 보고 왔는데 좀 아쉬웠던게 1편처럼 우어어어어~ 하는 박력은 없었달까. 1편에서 범블비가 낡은차에서 신형차로 옮겨갔을때의 관객석에서 나던 함성과 박수 그런 맛이 이번엔 없었단 말이지..남자 아이들의 로망은 어디로 갔을까. 충분히 멋지고 화끈한 액션 영화였지만 아무튼 좀 아쉬웠던게 사실. 일반 영화관에서 봐서 그럴까. 아이맥스에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려나...

가장 멋진 전투신을 꼽으라면 샘을 보호하기 위해서 옵티머스 일대 디셉티콘 다수의 전투였다. 움직임도 움직임인데 우리 대장님이 정말로 처절하게 싸우더라능. 아 막 자기는 부숴지기 일보직전인데 오로지 샘을 보호하기 위한 그 처절한 싸움은 정말 캐발렸음. 더더더~ 더! 굴려!!!! 나름 디셉티콘 응원 좀 하고(...) 로봇과의 싸움은 인간의 싸움과 달리 스케일이 크니까 더 치열해보이기도 하고그랬다. 아무튼 전투는 죽자고 사람 많은데서 하는군; 이번엔 도서관 하나를 장렬히 부셔먹더라...


6. 메간 누님은 이제부터 나의 천사로 등장. 아니 대체 왜 이리 멋있는거지!!! 정말 쫙 빠진게 이런거구나 새삼 느꼈음 흑흑. 여자로 태어나면 저정도 몸매는 되봐야 할 것 같더라능 흑흑흑. 게다가 이제는 여왕님의 뽀스까지!!! 아 놔 그 미니 디셉티콘을 무려 펫으로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좀 진짜 짱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전체적으로 영화는 소년, 남자가 되다. 딱 이 한마디면 정의가 되겠다. 솔까말 지구의 운명, 외계 문명과의 싸움 이런거 다 이거 하나 보여줄라고 낑겨넣은 서브 스토리로서의 느낌이 더 강하더라능(...) 샘이 좀 훈남이 됬긴했지만 그래도 명색이 제목은 트랜스포머인데 ㅠㅠㅠㅠㅠㅠ 난 다른 오토봇도 좀 더 추가되고 활약도 보여주고 그렇길 바랬단말이다. 제대로 나온건 대장님과 꿀벌일뿐. 마티즈 쌍둥이는 뭐 그냥 저냥... 좀 정신 없어서;; 아이언 헤드...라쳇 ..... ㅠㅠㅠㅠ 왤케 보기 힘든거냔 말이야 ㅠㅠㅠㅠ 딱히 이렇다할 인상에 남는게 없어서...스타스크림은 까여서라도 눈에 뛰기라도 했지...ㅠㅠㅠㅠ 메가트론은 또 도망갔으니까 분명 3탄 나오겠지. 혹시 메간 누님은 이번엔 웨딩 드레스 입고 뜀박질 해야하는건 아니겠지;;; 제발 3편은 작열하는 애증과 오토봇이 좀더 활약하는 장면이 나오게 해주세용~
by 사과주스 | 2009/07/05 16:52 | ◎ 감상밥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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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ive at 2009/07/05 22:21
[....] 이제 수비범위는 로봇물까지 넘어갔군요?!
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9/07/08 16:22
이 바닥에서 수년째 구르면 경계범위는 모호해지는겁니다(...)
Commented at 2009/07/05 2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9/07/08 16:28
오오오..이 분 좀 짱이시다. 안그래도 저도 한 번 더 보러갈라구요; 어쩐지 한 번만 봐가지고는 성이 안차서;;
아..정말 꿀벌이종합선물세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귀여운 것을 매몰차게 내버려두고가는 샘은 증말 고자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스타스크림 목소리가 바뀌었어요? 성우가 아예 바뀌었나봐요?
저 사실은 이번에 캐발리는 대장님 덕분에 다른 오토봇이 잘 눈에 안들어왔다능...다 보고나서 아차 그러고보니 라쳇이랑 아이언헤드는 뭐했지? 이래 곱씹었지만 생각나는건 생각나는 건 고철 덩어리가 된 대장님 뿐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반성하는 의미로 담에 보러갈때는 좀 더 신경써서 볼라구요. 근데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게 있었어요? 나루토가 좀 인기이긴 하지만 그정도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샘방은 사실 감독 취향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만년의 기다림인데 애증이 그정도면 그 정도가지고는 택도 없다능.....저는 덕분에 망상은 일사천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몬스 요원은 뭐 나름 귀여워서 좋았는데...프랭키랑 모조가 그 마티즈 쌍둥이죠? 저는 얘네들 처음에 트레일러로 봤을때 꿀벌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 우리 벌이는 저런 얼굴도 되는건가;; 이랬다능;;;;

이젠 그냥 떡밥이라도 좀 흘러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게임도 나오는데 영화는!!!!! 아니에요 게임 잘 되면 그 여세를 몰아서 영화 나올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무조건 사야한다능 ㅠㅠㅠㅠㅠ 두팔 벌려 님을기다리고 있겠어요. 빨리 오시와~~ㅠㅠ
Commented by 꿈꾸는자 at 2009/07/06 20:17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역시 기대되네요! 특히... 너덜너덜한 옵티머스에 대한 기대...랄까요[!?] 왜케 무방비스러우면서 색스럽죠..흑흑... 소유하고 싶어!<<
최근에 제이데커(한국ver으로는 k캅스)를 정주행해서 로봇덕심이 되살아났는데 트랜스포머까지 보면 거북이를 걸고 장담하는데 전 완벽히 로봇에 좋아서 미쳐가는 아이가 되어있겠지요..흑흑...

전 이제 로봇과 거북이에게만 두근거림을 느끼고 인간에게 두근거림을 못느끼는 그런 아이가 되어가는 듯 싶네요...[[먼산]]
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9/07/08 16:32
보시어요. 동인녀가 이걸 놓치면 동인년가 아늬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징챠 저는 그 장면만으로도 감독님한테 108배 할 수 있어요 징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덜너덜한 대장님은 진리이죠 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케이캅스!!! 저 그거 굉장히 재밌게봤어요. 거기 대장로봇도 좀 훈봇이었죠 아마 ㅎㅎㅎㅎㅎㅎㅎㅎ 자 우리 함께 거북이와 로봇의 고속도로를 광속질주해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옷이 맞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기뻐서 모니터에 머리박고 들어갈뻔했다능 ㅎㅎㅎㅎㅎㅎㅎ 남동생분이줄 알았는데 여동생분이었군요...그거 남자애들 속옷인데 어케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at 2009/07/08 16: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9/07/10 22:01
아 맞다. 그 강아지들이었죠. 종종 헷갈려서;;;
아 저는 뻘겅이가 좀 좋더라구요. 나중에 거대 디셉티콘에 삼켜졌으대 무려 입을 뚫고 나오는게 제법 인상적이어서 ㅎㅎ
Commented by 오테르 at 2009/07/08 19:12
전 조용히 DVD사서 감상할 날만을 꼽고 있는 트랜스포머로군요....ㄲㄲㄲ
지난번엔 범블비가 깨지더니 이번엔 옵대장님이.....ㅁ너햐;ㅂㅈ대ㅑ허;미ㅏ험ㄶ
그저 기대할 뿐....
덧: 시몬스 요원 또 나오나요ㅋㅋㅋㅋㅋ 그분은 그냥 개그담당인 듯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9/07/10 22:03
아니 디비디 나올때까지 언제 기다리려고 그러십니까.
네 돌아가면서 한번씩 엉망이 되어 페로몬 흘리기 프로젝트라도 가동하는건지....비에 비해서 옵대장님은 섹기가 아주 그냥 ㅎㅇㅎㅇㅎㅇㅎㅇ 얼른 감상하실 날말을 기다리겠어요.
네 저도 이 분은 전혀 기대하지 않아서 더욱 깜짝 놀랐어요. 그냥 개그 담당인 것 같기도 한데 나름 또 귀여우셔서 ㅎㅎㅎ
Commented by 치케 at 2009/07/08 20:56
전 저번주 일요일에 가족들이랑 아이맥스로 보러갔다 왔습니다=ㅂ= 사실 영화 전체는 액션에선 이름도 못 나올 로봇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난잡하고 스토리는 또 로봇보다 인간이 더 많이 나와 조금은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뭔지 모를 유혹스러운 맛에 이번주 일요일에 일반관으로 혼자 또 보러...........OTL
으아앙 옵대장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2편에서 옵대장님 등장하실 때 진심으로 '예쁘다!!!!!'고 느꼈었죠OTL 근데 이분 언행이 많이 험해 지셨어요;;; 군인들이랑 같이 지내시는데 어련하시겠나 싶습니다만... 1편보다 약해지신 메님은.... 그냥 소금물이 금속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계신다고 여길 뿐이야요<

사실 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트포2는 좀 전형적인 마베식 오락영화 같았달까요. 아마겟돈이 떠오르게 하는 몇가지 요소들(사실 샘은 막판 외에도 여러번 죽었어야 했죠)... 스토리는 어딘가에서 아주 살짝 스포당하기로 '상당히 유치하겠구나' 라고 여기고 갔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건 없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전 또 보러 갈거라는거=ㅂ=<
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9/07/10 22:07
보셨군요!! 저도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볼까해요. 아니면 v맥스라던가...
저도 사실 로봇 다 외우는건 아니구요...종종 헷갈리긴해요;; 게다가 2편은 1편에 비해서 박력이 별로 없어서 크게 재밌게보진 않았는데 뭔지 모르게 또 끌려서 왠지 한 번 이상은 봐줘야 할 것같은 의무에 타오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어 진짜 그렇죠? 저는 옵대장님 행동거지에 아니 원래 이렇게 까칠함을 폴폴 풍기는 케릭터였던가 순간 헷갈렸다니까요.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렇게 변했을까 하고 그저 안구에 육수만 뿜어네네요...아니 소금물에 메님은 그럼 ㄱㅈ가 된겁니까!!! 아니 ㄱㅈ라니!!!!! ㄱㅈ라니!!! 어쩐지 옵대장님이 까칠하게 대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몸으로 말하야 하는거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뭐 원래 마베가 그렇잔아요. 아일랜드도 사실 유안 아니었으면 암만 액션 영화라봤자 보러갈 일 없었긔요....딱히 좋은 영화라고 할 순 없어도 재미와 모에 포인트는 잘 뽑아내니 뭐 그걸로 만족한다능....아무튼 저도 또 보러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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