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쳤지 싶다 -_-;
정신 차리고 나니까 이미 손에 들려있었고...아 놔 이 놈의 정신줄은 어찌나 잘도 떨어져 나가는지...굳이 핑계를 대자면...싸...쌌다능....세일이었다능...그리고 로봇 치킨은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으니까....
뭐 사실 결정적인 이유는
이 장면을 보고였는데 이게 전철역에 대문짝만한 광고로 올라가있더란 말이지...보자마자 뿜었고 어머나 이건 꼭 사야해 이런 마인드였음 ㅎㅎ 아버님은 어째 조신하게 다리를 모으고 앉아 낚시를 하고 루크의 저 썩소틱한 스마일을 보이며 낚시를 하는데 낚였구나~~~ 이랬다 낄낄. 왠지 아버님은 한 숨을 푹 내쉬며 신세 한탄을 하는 것 같고 루크는 마초틱하게 웃으며 그런 것 쯤은~ 하면서 자뻑하고 있는 것 같은 이 정겨운 부자 사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