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이때까지 이게 꼬리인 줄 알았다(...) 어머 무려 꼬리 노출! 이러고 ㅎㅇ 거렸더랬지. 하지만 이 때빼고는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으니 이 영화는 PG, 꼬리가 줄줄히 등장하면 NC-17로 등극하기때문에 전연령가로 수위 조절하고 저건 그냥 유심히 보는 ㄷㅇㄴ ㅎㅁ질의 팬서비스인가 싶었음. 뭐 진담이고 그냥 장난 삼아서 홱 스쳐가는 장면에 꼬리를 넣은게 아닌가 하고 여겼었단 말이다.
하지만 오늘 또 거북이들을 지분거리며 ㅎㅇ대다가 발견한 사실. 이건 꼬리가 아니고 그냥 앞의 벨트구나....ㅋㅋㅋㅋ 이런 뷁 뭐 눈에는 뭐 눈에만 보인다더니 ㅋㅋㅋㅋ 얼마나 간절히 원했으면 아예 자체 필터로 변형시켜서 보나 ㅋㅋㅋㅋ 하기야 영화에서 정말로 나왔으면 혹은 카툰에서나, 그랬으면 여러 처자 쌍코피 분수를 뿜으며 장렬히 사망, 루비콘 강 너머에서 분주히 망상질에 더더욱 박차를 가했겠지. 뭐 사실 안보여도 알아서 자체망상제작질이긴 하지만 ㅎㅎ